공간을 지배하는 자

판타지공간을 지배하는 자

문지기

273

아직은 글… 소설이 무엇이라고 정의 내릴 수 없지만, 제게는 또 다른 세계를 통하는 문입니다. 새로운 문지기로서 소임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