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게임 속에서 농사짓습니다

로맨스미연시 게임 속에서 농사짓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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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게임 여주인공 ‘플뢰르 발렌’에 빙의했다! 여자 주인공이 됐으니 완전 꿀인생 아니냐고?! 천만에 말씀! 내가 빙의된 건 19금 피폐 미연시 게임이라고! 부도덕하고 강압적인 내용투성이인 곳의 박복한 여주인공은 싫단 말이야! “나 여자 주인공 안 할래! 차라리 농부가 되어 주겠어.” 사랑은 배신하지만 돈은 배신하지 않지. 여자 주인공 때려치우고 돈만 번 뒤, 착하고 온순한 남자와 대충 결혼 후 이 게임 속을 탈출하겠어! [*quest* 게임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으므로 호감도를 대폭 상승시킵니다. 공략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리세요.] 뭐? 그런 도움 전혀 필요 없다고! “플뢰르, 이제야 내 곁에 왔구나. 이제 계속 이곳에서 나하고만 있는 거야.”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당신 주위의 모든 것을 사들여서 내 손에만 쥐고 싶어질 정도로요.” “제 처음이자 마지막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플뢰르 님.” 안 돼! 다 저리 가! 나 여주인공 안 할 거라니까?! “으악, 옷을 왜 벗으십니까. 폐하?” “왜 벗긴. 당신이 먼저 눈빛을 보냈잖아. 그에 응해 주지.”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간 거예요! 옷 입으세요!” 제발 나 좀 그냥 농사짓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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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끊을 수 없는 나쁜 짓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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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원을 잘못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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