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판타지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이원호

377

다섯 개의 능력을 쥔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대기업을 소유하고, 악인을 처단하고, 약자를 도울 것인가? 내 욕심을 실컷 채울 것인가? 역사도 바꿀 수가 있는 내 능력, 그러나 신(神)은 공평하시다. 내 몸 안에 악마를 넣으셔서 균형을 잡으셨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1 / 10

인기 작품

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