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신음하는 개들

삐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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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다 보여.” 우아한 놈, 범계영. “형 이제 큰일 났다.” 거북한 놈, 김하울. “하란 대로 다 할게. 씨발 죽으라면 죽을게.” 그 사이 불쌍한 놈, 차지완. 놈, 놈, 놈들의 어딘가 미친 명랑, 집착, 로맨스.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애절물, 3인칭시점, 다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능글공, 광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냉혈공, 스토커공, 명랑수,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연상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순정수, 도망수, 지랄수, 퇴폐미수, 광수, 집착수, 사랑꾼수, 전문직물, 복수, 질투, 감금, 외국인, 조직/암흑가, 배틀호모,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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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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