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멜로우 틱

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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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밀 작가의 <멜로우 틱> 연작시리즈 그 첫 번째! 다정한 그 남자의 고수위 달달 로맨스 “약속해요.” “뭘?” “나랑은 이것만, 하기로.” 끝나버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서진. 나른한 목소리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현우민. 그녀는 위로가 필요했고, 그는 오직 그녀가 필요했다. 인연인 듯 우연처럼 묘하게 만난 두 사람. 감정이 자라면 끝나게 될 관계가 시작되었다. 부서질 듯 위태로운 여자와 그녀를 감싸 안아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 부드럽고 달콤한, 때로는 그 이상으로 뜨겁고 자극적인, 그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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