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판타지거침없이

어둠의 조이

367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하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바꾸리라. …그런데 무능력자라 놀림받는 최약 클래스인 서포터를 해야 한다고? 응, 망했어.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독보소요
2
2 핸드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