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창 바론

판타지질풍창 바론

김영목

6

질풍창이라 불리는 한 사나이. 깊고 깊은 슬픔을 가슴에 묻고 휘두른 매섭고도 날카로운 그의 창날. 설원 위에 선 그의 창끝에서 휘몰아치는 핏빛 향연. 한순간조차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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