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도련님

마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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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 #나이차이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달달물 먼 발치에서 본 형의 아내를 9년 동안 홀로 좋아해 온 알파 지훈과 남편의 동생에게 첫눈에 반한 오메가 해윤. 오랜 시간 남편의 폭력과 학대에 시달린 해윤은 우연히 집에 찾아온 ‘도련님’ 지훈을 마주하고 당황한다. 남편이 알까 두려워하는 해윤을 달래며 지훈은 집 안으로 들어온다. 지훈의 다정함에 위로받는 것도 잠시, 해윤은 뜻하지 않게 히트 사이클이 왔음을 알게 되는데. “하지만 이미 당신은 형님이랑 결혼했잖아요? 형님을 배신할 수 있어요?” 빨리 박아 주지 않고 어째서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배 속에 얼른 그의 좆을 박고 싶은데, 서운해 눈물이 차올랐다. “흐윽……. 빨리…… 박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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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jooy****1017

    넘 재밌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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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님의 삐뚤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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