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다시, 결혼

고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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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1년, 그녀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났다. 다시 그녀를 되찾으러 온 남자, 차도현. “당신을 놓은 건, 난 한 번이면 돼.” 이혼 후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살았던 그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놓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던 여자, 한세아.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괴로웠던 결혼생활. 결국 그에게 이혼해 달라며 매달려야 했다. 1년 만에 나타난 그는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사랑했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했던 여자와 그녀를 위해 이혼을 선택했던 남자의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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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ss****13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에요 근데 아름답고 애로틱하네요 사랑하는데 시어머니 땜에 헤어지는건 말도안되여 사랑은 위대하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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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건전한 남편
2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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