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너도밤나무? 나도 밤나무!

세잎 단풍

600

세잎단풍 작가의 힐링 로맨스! 동명이인, 두 남녀에게 일어난 커다란 해프닝! 이재경과 이재경. 학생시절 첫 키스 사건으로 인해 감정의 골이 생겨버렸던 두 사람은 13년이 지나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난다. “왜 나를 모른 척 하는 거지?”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가 거침없이 다가온다. “너에게 날 알려주고 싶었어.” “그러지마. 난 그럴 생각 전혀 없어.” 두 이재경은 어긋난 오해를 바로잡고, 진정한 사랑의 길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2)

  • 77e***ess

    완전 재미있어요 ㅎㅎ

    2022-01-11

  • ja***29

    잘봤습니다잘봤습니다

    2021-05-07

1
1 선 육아, 후 연애
23
2 계약 남편에게 끌리는 이유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