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은밀한 밤 [증보판]

꽃신(이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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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버림을 받고 처참해진 그때 충동적으로 손을 내밀어 하룻밤을 보낸 사내, 이도훈. 한 번으로 끝냈어야 했는데, 이현은 금요일마다 도훈을 만나 열락의 밤을 보내게 되고, 점차 변질되는 마음이 두려워 일방적으로 그에게 끝을 고한다. 그렇게 끝나 버린 줄 알았던 이도훈과의 인연. 그러나 이후 인수 합병된 회사에서 부서 이동으로 이현은 하루아침에 기획이사실 비서가 되고, 자신이 모실 상사가 이도훈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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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ss****13

    일탈이 사랑이 되었어요 남녀간에 몸정이 정말 무섭워요 남주에 집착도 끝나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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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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