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천사

로맨스수호 천사

수잔 브럭맨

0

그녀가 몸을 뒤로 빼고 장난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정말 날 구해 주고 싶었군요?”- 브리트니 - 그도 웃었다. 정말 이상했다. 몇 분 전만 해도 웃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그래요.”- 웨스 -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힘들어하던 미 해군 네이비 실 중사 웨스는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브리타니와 소개팅을 하게 되지만, 그녀를 만난 후, 상황은 전혀 달라졌다. 여자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니! 게다가 그녀의 신상에 위험한 일들만 생긴다. 하지만 진짜 위험에 빠진 사람은 브리타니가 아니라 웨스 자신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내 자기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2 악녀는 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