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가르다

판타지운명을 가르다

HOON

61

귀신을 보는 소녀, 은수. 그녀를 지켜주던 태영.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둘을 갈라놓는다. “부디 내 몫까지 행복해야 해.” 운명을 받아들이고 남자를 살린 그녀. 그리고 그 운명을 거부한 남자. 그녀를 지키기 위해 남자는 난세 속으로 뛰어든다!! “반드시 데리러 갈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