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도의 시린 물고기

로맨스1300도의 시린 물고기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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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도배된 가족사. 하늘은 그에게 부모 대신 엄청난 부과 권력을 주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잘생긴 만큼이나 오만한 남자. 그런 그의 눈앞에 나타난, 돈만 있으면 모든 걱정이 해결되는 화목한 집안의 장녀. 태경의 등쌀에 둔탱이 도예가 송효인이 화났다. 남의 괴로움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성질머리의 태경은 활짝 웃으며 그 때문에 사레에 걸린 그녀 등을 큰 손으로 열심히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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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o*

    캐릭터가 새로워요. 내용도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

    2022-09-28

  • lj***17

    부모될 자잘이 있는 사람이 부모가 되어야 태어날 생명도 사랑으로 행복해지고 그 행복으로 또 부모가 되어야지 세상이 잘 돌아가지 안을까요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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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건전한 남편
2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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