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건달

판타지기사와 건달

장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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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출사>, <표사사군명>을 저술한 저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사나이답지 않은 비겁한 짓을 하거나 먼저 배신을 때릴 때는 말짱 꽝이 되는 것은 물론, 언제라도 뒤통수를 치겠다는 것 또한 맹세합니다! 돌주먹 건달에서 기사의 시종이 된 박달삼. 세상이 뒤바뀌고 천지가 개벽을 해도 박달삼의 뜨거운 가슴은 결코 움츠러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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