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왕 티르

판타지독왕 티르

남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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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어느 날 푸줏간에 맡겨진 소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운명이 그녀를 거둬 가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노력조차 운명에 예정된 굴레였을 뿐. 하나 운명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소중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해 거대한 운명의 틈새에서 지금 티르는 답한다. 남시온의 판타지 장편 소설 『독왕 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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