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가득 넣어주세요, 주인님!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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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무원 도선우, 꿈에 그리던 집장만을 했는데 그 집에 사는게 자신 뿐이 아니다? 입주 첫날밤부터 시달린 귀신의 손길. 참고 참아봤지만 제 아래를 빠는 귀신의 행태에 선우는 잠에서 깨어나 귀신을 제 아래 깔아버린다. "뭐, 뭐야?" "그렇게 원하니까 해준다고, 씹질." 따먹어만 봤지 따먹혀본적 없는 귀신은 당황하고, 잠을 방해 당한 선우는 핀트가 나가 있었다. “씨발 니새끼 고자잖아!” “내가 고자인 게 아니라 너가 스킬이 부족한 거겠지.” 지박령의 외침에 선우는 픽 웃었다. 물기없이도 쫀득하게 달라붙은 주름에 성기는 반응을 보이며 반쯤 일어서 있었다. 성욕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이놈의 구멍은 귀신이라 다른 건지 아주 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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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rla****555

    ~×~ 잘봤습니다.

    2022-04-14

  • ja****99

    주인님~^^
    재미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2022-03-04

  • c4****ck

    작가의작품은 감사평을 나기기가 글쎄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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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건전한 남편
2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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