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효월

이서윤

2,034

화끈하고 자극적인 운명론적 사랑! 인기작가 이서윤의 19금 동양풍 사극로맨스! 네게 그것이 감당할 수 없는 짐이고 허울이라면, 네가 돌아가야 할 나라를 없애 주지. - 대륙의 패자인 현국의 1황자로 태어났지만, 끊임없이 태생을 의심받는 이, 하후천휘. 그대이구나. 나를 어둠에서 불러들인 이가……. 거짓을 말했어. 단 한 순간도 나는 그대를 잊은 적이 없어. - 태어날 때부터 세류의 군주로 살아야 했던 이, 연리율. 효월(曉月), 태양이 뜨기 전 찬란한 달의 마지막 빛. 파르스름하게 빛나는 새벽달처럼 희미하여 더욱 가슴 저린 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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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j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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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1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