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

미카즈키 코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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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틴, 스스로 다리를 열고 보여줘. “네가 귀여우니까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 괴롭히고 싶어져.” 파티에서 약지에 반짝이는 눈물 모양의 팬시 핑크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끼고 만 쥐스틴. 이 반지는 일단 끼면 빠지지 않는 데다가 독신주의자인 폐하까지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에로스의 반지였다! 테크닉이 탁월한 왕의 애무에 짜릿하게 몸을 드러내고 느끼는 쥐스틴. 하지만 이 사랑은 거짓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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