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나를 처음 가게 한 사람은 소꿉친구였습니다

Hinata Nanase / 그림 Hinata Nanase

634

청순가련한 외모 때문에 성숙한 사랑을 해보지 못한 하츠네. 그 욕망을 소꿉친구인 다이키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러자 다이키는 누구보다 너를 잘 안다며, 자기랑 한번 해보자고 제안하는데! ⓒHinata Nanase/ⓒMobile Media Research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