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갈 때까지 끝나지 않는 매일 밤 쾌담

Kiyo Fujita / 그림 Kiyo Fuj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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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누군가가 자기 몸을 만지는 이상한 꿈을 꾸는 회사원 이나미. 잠이 부족하던 이나미를 보며 차기 사장이자 동경하는 상사 텐도가 '남자 귀신이 붙었다'고 조언한다. 절에서 태어나 액막이를 할 줄 안다는 텐도는 이나미에게 말도 안 되는 액막이 방법을 알려주는데?! ©Kiyo Fujita/Brit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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