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어쩌다 왕국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로맨스이세계에서 어쩌다 왕국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Mari Hattori/Ruina / 그림 Mari Hattori/Ruina

57

어느 날 이세계로 와 버린 간호사 와카나. 그곳은 전장 한 가운데였고, 패전군으로 쫓기는 월광십자군의 부상자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간호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현대 의료 지식으로 부상자들을 치료하던 그때, 패전군의 대장인 제2왕자 셰이드의 목숨을 구한 것을 계기로 월광십자군과 함께 나기데 된다. 내일 살 수 있는 보장도 못하는 험악한 세상 속, 와카나와 셰이드는 서로를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게 되는데.ⓒMari Hattori/Ruina/STARTS PUBLISHING CORPORATION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