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대공의 정체가 흑막 악녀라 곤란하다

로맨스북부 대공의 정체가 흑막 악녀라 곤란하다

해서람 / 그림 마루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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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피폐 소설 속 남주의 뒤통수를 치고 온갖 고문을 당하다 죽는 최종 흑막 악녀로 빙의했다. 넘치는 권력과 돈이 있는데 굳이 남주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있나? 조용히 남주 눈에 띄지 말고 북부에서 노후 준비나 하자. "북부의 문을 걸어 잠가라."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인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남주와 얽히지 않기 위해 성문까지 걸어 잠갔는데… "각하, 어린애 같은데, 어떻게 경계 숲까지 혼자 들어왔을까요?" 원작에 짧게 묘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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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최*지

    스토리랑 여주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2022-09-30

  • mhy***903

    여주가 카리스마가 넘치는 것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재밌어욤~♡♡응원할게요!!❤

    2022-09-03

1
1 독보소요
2
2 핸드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