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황궁야화: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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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너를 안는 날, 나도 널 안아야겠다.” “….” “일전에 네가 그랬지. 차라리 벌을 내려 달라고.” “….” “넌 내 여인이고, 내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 마음만은 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증명해 보거라. 네가 여전히 내 것이라는 걸.” 옷고름을 풀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옷째로 끌어내려 젖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륜은 탐스러운 살결을 그대로 손에 쥐었다. “아바마마께서 이리하셨느냐.” “흐읏, 저, 전하.” “아바마마 밑에서도 이리 신음을 흘렸느냐.” “아니옵니다, 절대… 후윽.” 젖을 쥐고 빨던 륜의 움직임이 일순 멈췄다. 빌어먹을, 정수리 위에서 야릇한 신음이 흘렀다. 정확히 제가 빠는 순간에 맞춰서 앙앙거리는데 아랫도리에 곧장 반응이 왔다. 그리고 문득 상상하게 됐다. 어젯밤에도 저런 신음을 터트렸을까. 제 아비의 밑에 깔려 간드러진 신음을 터트렸을 그 모습을 생각하니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다. 어여뻤다. 잘록한 허리 위에 달린 커다란 젖가슴도, 움푹 팬 쇄골도, 빨개진 코끝까지. 안 예쁜 구석이 없었다. 그래서 더 화가 났다. 이 아리따운 몸뚱어리를 제가 아닌, 아비가 먼저 품었다는 게. 먹기도 아까워서 구경만 했던 이 과일에 아비가 먼저 이빨 자국을 냈다는 것이. 불쾌감이 치솟으면서 동시에 욕구가 몰아쳤다. 아비의 흔적을 지워 버리고 싶다는 욕구. 곤룡포의 앞섶이 벌어졌고, 한두 번 팔을 움직이니 이내 탄탄한 살갗이 드러났다. “벌려라.” *** 주국의 태자 륜과 혼인을 약조했던 리는 하루아침에 황제의 후궁이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골은 깊어만 가는데… 황궁의 미친 놀음이 시작되었다. 이 놀음에서 살아남을 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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