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어젯밤, 우리는

은혜서

6,930

은혜서 작가의 달달한 로맨스 회심작! 사랑은 직진!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첫 발걸음! 은성과 윤기는 가까운 듯 멀기만 한 친구 사이. 친구와 애인이 바람을 피운 현장을 목격한 은성은 홀로 술을 마시다 윤기에게 연락을 하고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다. 그 복잡 미묘한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윤기는 은성의 회사에 스카우트되어 나타나고, 상처로 얼어버린 그녀의 마음을 한없이 뒤흔드는데……. “넌 이 연애 하지 마, 나 혼자 할게. 그러다 언젠가 너도 연애하고 싶으면 해.”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4)

  • do****62

    재밋어요! 술술 읽혀요

    2023-02-23

  • ss****13

    작가님은 언어에 천재이십니다 전부 소장중이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2-05-18

  • lo***js

    심쿵심쿵 작가님꺼는 다잼잇어용

    2022-05-04

  • ja***29

    재미있어요잘보고가요

    2021-05-09

1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