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No 비키니, No 러브 [로제]

사지타 Rio / 그림 사지타 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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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빼줄게요――” 온통 남자들만 있는 비키니 카페를 방문한 카가미는 게이도 아닌데 다갈색 피부가 아름다운 직원 아이에게 첫눈에 반했다! 심지어 흥분한 바람에 화장실에서 몰래 빼고 있는 장면을 아이에게 들키고 만다. 카가미가 빼는 것만 도와주려던 아이도 너무 민감해서 지나치게 느끼는 그에게 반응해 저도 모르게 끝부분을 넣고 마는데?!! ©Rio Sajit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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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 남편에게 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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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약연애,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