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금단의 특별 업무 [베리즈]

anco / 그림 히노 카엔(Kaen 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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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님의 것이… 내 안에! 부끄러운데도 기분이 좋아!”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일류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우코는 어느 날, 임원 전용 층의 응접실에서 사장과 젊은 여성이 엉켜있는 장면을 훔쳐보고 만다. 그 일 때문에 입막음 대신 임원만을 위한 비밀 클럽에 가입하게 되는 요우코. 그 모임은 임원들의 욕구를 배출하기 위한 파티였던 것! 거부할 수 없는 행위 속에, 상무만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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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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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황후, 궐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