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요란의 정원

마키코 / 그림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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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은 미칠 듯이 아름답고 죽음의 향기가 느껴졌다!!』 활짝 핀 벚꽃이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는 광경을 봤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보다 완벽한 사랑의 형태가 또 있을까’ 하고···. 그 광경을 잊지 못한 채 지금 나는-?! 사랑이 초래하는 깊고 아름다운 세계를 주제로 ‘마키코’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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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치도록 아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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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상화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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