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허니B] 일그러진 사랑의 새벽을 기다린다

Bond Mitsuya / 그림 Bond Mit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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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인수, 이 세계에는 다양한 종족이 존재한다. 세계를 누비며 아스카(인간)와 여행을 하는 크루이크(흑표 인수)는 상처를 입어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자 일본에 있는 쿄우에게 보낸다.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치료를 계속 거부하는 크루이크에게 쿄우는 무리하게 치료를 진행하다 억지로 범해지는데…. 난 그저 치료를 받고 예전의 빛나던 그로 돌아가길 바랄 뿐이었는데…. 인간을 싫어하는 흑표수인X허약체질 의사의 서툰 이야기. ⓒBond Mit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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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황후, 궐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