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허니B] 꽃집에 숨어든 짐승의 향기

Kurage / 그림 K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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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나와 손을 씻은 암살자 타이가는 꽃집 사장 히비야와의 인연으로 히비야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자기의 전 직업을 들키면 안 되지만 다정한 히비야에게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타이가. 그러다가 비에 젖은 히비야의 근육이 심상치 않다는 걸 알게 되는데. 어딘가 수상한 꽃집 사장님과 대형견남 암살자의 위험한 향기가 풍기는 이야기. ©Kurage/Brit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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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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