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한 사람과 한 사람의 3650일

hitomi / 그림 hi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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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역겹다’라는 심한 말로 자신을 차버린 카츠미와 재회한 마키. 순수하게 재회를 기뻐했지만 게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카츠미가 소문이 안 좋은 남자와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거에 자신을 보호하려고 마키에게 상처를 줬던 카츠미는 모르는 남자들에게 난폭하게 안기면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용서받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키는 카츠미에게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카츠미에게 벌을 줄게.’ * 특전 부록 2P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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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서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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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착공의 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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