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취재는 농후한 일대일 체험부터 [베리즈]

쿠스노키 시메코 / 그림 쿠스노키 시메코

1,097

시노하라 카에데는 웹 디자이너 겸 라이터 그리고 처녀.... 그런데 야한 기사 담당이 되어버렸다!? 그런 분위기의 기사는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갈피를 못 잡아서 매번 제출한 기사는 짤리기만하자, 어찌어찌 온갖 내용을 짜깁기해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드디어 연재가 시작되지만, 역시나 소재는 순식간에 떨어지고 만다!! 이제 다 끝났다는 절망에 빠졌던 그 때, 잘 나가는 미남 프리랜서 라이터인 하토리 씨 손에 이끌려 간 술자리에서 그가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시험 삼아 나랑 자볼래?  그렇게 텍스트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감각의 체험이 시작된다…. 경험 풍부☆테크니션 선배 라이터×노력가 순진녀 회사원의 섹시 기사 체험 코미디☆ ©Shimeko Kusunoki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