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벚꽃, 죄의 맹세

Furo Fukiya / 그림 Furo Fuk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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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 이끌려 주종의 인연을 맺는다. 깊은 정을 맺으면서 몸을 바쳐 자신을 보호하려는 벤케이의 강한 마음에 요시츠네가 선택한 미래란. 일본 사상 가장 저명한 주종애를 기초로 한 압도적 스케일. 화려하게 꼽히는 역사 벚꽃, '죄의 맹세'. ⓒFuro Fukiy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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