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편애 학자는 오늘도 애정 과잉 [베리즈]

모나카 토모히로 / 그림 모나카 토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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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니까… 해도 되지?” 누마즈 메이는 반려 도마뱀 페르피와 지내며 여행 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학자 나즈에게 입술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 당연히 기분 나빠야하는데 저 예쁜 눈동자로 그렇게 바라보면… 왠지 몸이 달아올라…! 사차원 괴짜 학자와 활기찬 성실녀의 꿀 떨어지는 편애 러브 코미디☆ ©Tomohiro Monak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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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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