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솔트][BL] 음마님께 할렐루야!

야오 / 그림 야오

116

식사 대신 섹스를 계속하는 음마 루시프와 인간 하레루야. 조금씩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져가던 중, 악마 바르베랄이 나타나고, 그의 책략에 하레루야가 사고로 치명상을 입는다…. 천계로 돌아가게 된 루시프. 천사로 되돌아가 「음마의 씨앗」도 제거했는데, 몸과 마음이 욱신거려 견딜 수가 없다♥ 한편 하레루야는 루시프와 지낸 날들이 기억에서 지워져 버렸는데…?! 인간X음마의 천지를 뒤흔드는 극상의 에로스 러브♥♥ 우정이 두터운 노멀이 바보 커플 소꿉친구에게 휩쓸린다?! 예기치 못한 트라이앵글?! LOVE 스토리. 「휩쓸리기 쉬운 인기인의 재난」 시리즈도 동시 수록★★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