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음란한 임상시험 [베리즈]

후지키 하루카(Haruka Fujiki) / 그림 후지키 하루카(Haruka Fu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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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움찔거리네… 갈 것 같아?」 깊은 곳을 그렇게 커다란 걸로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 심지어 휘젓기까지하다니 아무 생각도 못 하겠어―!!「불감증」이라며 남친에게 차인 제약회사의 20대 후반 직원 하루나. 하필 울고 있던 그때 소꿉친구 케이와 마주쳤다!! 비밀엄수가 필수인 제약업계. 서로 다른 제약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끼리 만나도 안 좋은 소리를 듣는데, 심지어 케이는 라이벌 회사의 엘리트 연구원이라고! 사이좋게 지내는 일은 있을 수 없는데케이는 「내가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라면서 『느낄 수 있게 되는 약』을 그녀에게 건네고?! 「나는 안 돼?」 예전과는 다른 강한 힘으로 붙들고, 남자다운 눈빛으로 바라보다니 심장이 두근거리잖아! 그대로 들어온 손끝에 그곳이 짜릿거리기 시작한다――!!ⓒHaruka Fu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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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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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황후, 궐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