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솔트][BL] 최애와 자버렸다만

후지미네 시키 / 그림 후지미네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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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블랙 기업에서 일하며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에나츠. 그를 구한 건 정조관념이 느슨한 연극배우 유키였다. 「최애 덕질」에 힘쓰던 에나츠는 팬 이벤트로 열린 버스 투어에서 유키와 섹스를 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깨끗하게 떠날 것을 결심한 에나츠였지만, 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집 앞에 유키 본인이! 게다가 두 번째 섹스에 더해 동거까지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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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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