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솔트][BL] 내 엉덩이에 네 자리는 없어

시오미 로세 / 그림 시오미 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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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지만 상성 하나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인 공줍 BL♥ 한밤중 드라이브를 하던 사쿠라이는 우연히 낯선 청년,미즈키를 만난다. 친구가 두고 가버렸다는 그를 떨떠름하게 차에 태운 뒤부터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백미러로 살펴보니 미즈키는 자위에 푹 빠져 있는데?! 사쿠라이는 무슨 짓이냐고 따져 물으며 화를 내지만 미즈키의 발기한 성기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뒤이어 미즈키에게 시선을 들키고 "형, 바텀이구나?" 라고 말과 함께 떠밀리듯 눕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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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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