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세이렌

개티 / 그림 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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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데우스의 부활을 막기 위해 성전사들은 마지막 전투를 각오하지만 지옥의 문을 파괴하는 데 실패하고 '바트'만 남게된다. 결국 세상은 악마가 가득한 세상이 되어 아스모데우스의 부활을 위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자신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그는 몸 안에 아스모데우스를 부활시키기 위한 악마를 몸에 봉인한 채, 끝 없는 절망 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헤매게 되고, 그런 '바트'를 둘러싸고 세상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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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주가 미모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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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마들과 얽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