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살열쇠

정낙원 / 그림 정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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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탐욕, 그 끝은 어디인가. 무한질주의 엽기적인 대물앞에 무수히 쓰러지는 야색녀. 어서 떠나자 새로운 계집을 찾아 떠나야만 해. 통제불능의 인간대물 호색한. 말의 성기를 보면서 경외감을 느끼는 女人들. 필사적인 성의 욕구와 갈망은 끝이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호색한의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유부녀를 범하지 말라. 만일 무시했다간 네 아내도 똑같은 일을 당할 것이다. 고대 중국의 3대 성애소설중 하나로 4백년간 금서로 전해져 온 황색소설 「유정보감」 나는 여자가 좋아. 여자없이는 하루도 못살겠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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