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완전판]

금단/우아한 유령 / 그림 방울

1,349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것. 능욕하고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나랑 잘 생각 있어? 재벌가 새끼들은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제혁과 교운, 쓰레기 같은 남자가 둘이나 되어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 연기를 한다. ⓒ금단,방울,우아한유령/지티이엔티​

불러오는 중입니다.

인기 작품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