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M양 표류기

Kurosaki Hikaru / 그림 Kurosaki 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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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 몸을 줄까?] 첫 해외여행에서 배가 침몰- 내가 표류해 도착한 곳은, 4명의 남자만 살고있는 섬이었다. 그곳은 원래 무인도로, 지금은 4명의 남자표류자가 제각각 영역을 정해 살고 있는 것 같다. 배가 너무 고파 식사를 얻으려하니, 그 대신 한끼의 식사에 한번 안겨야 한다는 조건에 마주하게 된다. 겨우 한 그릇의 따뜻한 스프를 먹기 위해서 남자에게 몸을 줘야 되다니… 매일 살기 위해서 남자에게 안기는 금단의 낙원이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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