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몸으로 번역하는 관능소설 [베리즈]

유아사 아유 / 그림 유아사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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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벌써… 질척질척하네」 그렇게 귓가에 속삭이며 어느새 내 부끄러운 부분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저항할 힘도 없이 점점 달아오르는 민감한 그곳을 자극하며 그는 거침없이 끝까지 침입해 오고…! 폴란드어 번역가를 꿈꾸는 히토미는 길에서 부딪친 남자 유이가의 귀중한 원고를 더럽히게 되고 책임을 지기 위해 에로 소설의 번역을 하게 되는데! 꿈꿔 왔던 번역 일…을 하게 됐지만 남자 경험이 없는 히토미는 야한 장면을 제대로 묘사할 수 없고…. 「내가 확실히 가르쳐주지」 매일같이 계속되는 유이가의 에로틱한 번역 지도. 회사에서도 야외에서도 몸이 남아나질 않는데… 이런 건 직권남용이라고~!! ⓒ M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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