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웹툰판] 소방관이 이렇게 가벼워도 돼

Tanishi Kawano / 그림 Tanishi Kaw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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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볍기만 하던 그 남자가 내 앞에서만 보여주는 진지한 얼굴! 소꿉친구인 소마는 미팅 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가벼운 녀석. 어느 날, 맨션 화재로 갈 곳이 없어진 료를 자신의 집에 재우게 되는데…. 빈틈을 보이자마자 접근하는 소마의 손가락?! 그 남자의 마음대로 휘저어지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도저히 저항할 수 없어…♡ 이걸로 끝날 리가 없잖아?

BEST 감상평 TOP2

5+

ja***29

BEST 1재미있어요 ~^^♡ 업뎃 빨리 부탁요~^^

2021.01.01

포*

BEST 2이런게 있었다면 진작에 해주시지 보고나니깐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작품에도 좋은 웹툰 올려주세요^^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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