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처녀 압류 ~음란한 융자~ [베리즈]

야마다 판(Pan Yamada) / 그림 야마다 판(Pan Y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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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까지 제대로 확인해 봐야겠지.」 그의 입술이 가슴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 간지러운 듯 견디기 힘든 쾌감에 안쪽 깊은 곳은 점점 더 젖어간다. 애태우듯 휘젓는 손가락에 부끄러운데도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버려…!! 절약이 몸에 밴 히마리는 여느 날과 같이 특가세일 상품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는 낯선 압류 표시가?! 그곳에 나타난 수상한 검은 옷의 사나이들에 이끌려 간 곳은 호화로운 저택. 그곳의 주인인 이츠키로부터 「너는 부모님이 진 빚의 담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빚을 갚기 위해 인질로서 저택에 머물며 일하게 되는데! 면접이라는 이름의 음란한 신체검사가 시작되고 그의 손길이 점점 분주해지고 강해지자 달콤하게 마비되는 듯한 쾌감을 느낀다. 처음이지만 가버릴 것만 같아…!! 심술궂은 도련님과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은 소녀의 트러블 러브스토리★ ⓒPan Y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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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하나, 아들 하나
2 황후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