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주의: 만원 전차를 주의

분홍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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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건으로 다른 학교로 편입하려고 공부하는 연우. 그러나 학원으로 가는 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방이 자꾸 지하철 내부에서 연우의 엉덩이를 만진다. 처음에는 잘못 판단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되자 결국 참지 못하고 점집에 가서 부적을 받아온다. 그렇게 괜찮아졌다고 생각한 연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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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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