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지독한 놈과 불건전한 개

국산파이어팅커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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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을 들이신다고요?” “임시. 임시. 얼굴은 좀 반반해서 별론데, 깡다구가 제법 있어.” 어느 날. 금강파의 두목이자 현 회장인 정금제가 폭탄선언을 한다. 다하공을 오른팔로 임명하겠다는 소리. ‘시발. 기어코 뒤통수를 치는구나, 저 능구렁이 영감.’ 강연수는 자신이 다 짜놓은 다음 금강파 자리를 놓고 있는 와중, 뜬금없는 다하공의 등장에 마음이 복잡하다. 하물며 월화정의 손을 탄 다하공이라니! “월하정이면 정 재계 마담들이 드나드는 요정이잖아.” 조급해진 강연수는 어떻게 해서든 다하공을 내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새파랗게 어린 꼬맹이에게 당할 수는 없지.” *** 하지만 그런 어린 꼬맹이와 몸을 섞게 된 강연수는 다하공의 계략에 넘어가 점점 그에게 빠지게 된다. “처음 볼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형님이라면, 절 지루하게 만들지는 않겠다고.” “…그래서. 물고 빨고 다 한 거냐, 씹새끼 진짜.” “입질 버릇이 아직 덜 들어서요. 연수 형님이 못된 버릇이라고 고쳐주십시오.” 현대물, 오메가버스 강공, 개아가공, 까칠공, 능글공, 능력공, 능욕공, 대물공, 떡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직진공, 알파공 강수, 군림수, 까칠수, 냉혈수, 난폭수, 능력수, 무심수, 연상수, 절륜수, 후회수, 단정수, 헤테로수, 미인수, 안경수 시리어스, 피폐물, 조직/암흑가, 고수위, 사건물, 갑을관계, 오해/착각, 애증, 복수, 첫사랑,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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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의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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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우리 사이는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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