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ll

로맨스My All

사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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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안 무표정, 무관심, 냉소적이고 무심한 성격. 어린 시절부터 끊이지 않고 주변을 맴도는 불행에 지쳐 있다. “불행의 트라우마에 갇혀 주저앉은 아이, 그래도 괜찮아?” - 강해준 상처 때문에 비뚤어진 아이. 아홉 살에서 자라지 못한 그가 지안을 만나 성장을 시작한다. “괜찮아, 내가 일으켜 세워 주면 되니까.” - 윤지후 빛이 어둠을 가리고 있는 아이. “시간은 의미 없어. 존재만이 중요할 뿐……내 옆에 있지 않으면 용서해 주지 않아.” 열여덟 살에 만난 소녀가 전부가 되어버린 소년과 십년에 걸친 소년의 사랑으로 인형에서 사람이 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상처가 많은 두 아이의 성장소설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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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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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황후, 궐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