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공작에게 사육당하는 황제 [단행본]

지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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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멜돔 #바닐라녀 #도그플 #중년남 #순진녀 #황제녀 “제 말을 따르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폐하. 드레스를 벗으세요.” ‘충견은 주인을 잡아먹는다’라는 로판 소설의 폐위당해 사형당하는 황제로 빙의한 레아. 그녀는 살기 위해 정적이었던 발터 공작을 대놓고 지지하기 시작하고, 그것에 이상함을 느낀 발터 공작이 그녀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레아는 공작에게 말하는 걸 뭐든 따르겠다고 덥석 얘기해 버리는데…? * “폐하, 저와 거래를 하나 하시죠. 저는 폐하가 원하시는 대로 충신으로 있고, 폐하께서는 제 말을 따르시는 걸로. 어떻습니까?” 순간 레아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건 기회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형보다 더 나빠질 상황은 없었다. “조… 좋아요. 그 거래 할게요.” 의연하게 받아들일 작정이었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렸다.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서는 애써 당당한 척하는 황제의 모습에 발터 공작은 다리 사이가 불편해지는 걸 느꼈다. “그럼, 알몸으로 무릎 꿇으세요.” 그렇게 말한 발터 공작은 자신의 앞에 있던 테이블을 옆으로 밀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냈다. 성기는 크기도 크기였지만, 핏줄로 인해 흉악하게 보였다. 레아는 망설이다가 소파에 앉아 있는 발터 공작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성기와 마주하지 않게 시선을 허공에 두었다. 그런 레아를 공작은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폐하, 자지를 빨아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갑작스러운 저속한 말에 레아는 잠시 굳었다가 곧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없어요.” “그렇다면 제 자지가 폐하가 물게 될 첫 자지겠군요. 영광입니다.” 그런 뒤 발터 공작은 손으로 레아의 턱을 잡고 본인의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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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착공의 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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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병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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