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유도부 XX 컨디션 매니저

금향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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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플은 2권에서 등장하며,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공에 어울리는 자기소개서를 만들기 위해 유도부 매니저에 지원한 아람은 ‘컨디션 매니저’라는 직책을 제안받는다. 아람은 인수인계서 파일을 보고서야 자신의 업무가 섹스를 통해 부원들의 성욕 컨디션을 관리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여기는 빨리 적실수록 좋고.” 통통한 보짓살이 고작 얇은 천 사이 하나로 남에게 건드려졌다. 그 어떤 타인도 건드리지 않은 성역이 와르르 무너져 가고 있었다. 스치듯이 지나간 손이 아까 입술을 건드렸던 손길과 비슷하게 느껴져 입술마저 화끈해지는 기분이었다. “네…….” 아람은 목소리가 잘게 떨렸다. 긴장감에 웅크린 어깨를 내려다본 심윤도는 브래지어를 벗기는 대신 위로 밀어 올렸다. 통, 하고 드러난 가슴 윗살이 브래지어에 약하게 눌렸다. 심윤도는 봉긋한 가슴 아랫부분을 살짝 깨물었다. 그 간지러운 이갈이에 아람은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걸 느꼈다. 거구의 남자가 자신의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며, 자신을 원하고 있는 게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광경이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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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끊을 수 없는 나쁜 짓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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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보소요